與 "이진숙, 김건희 수준 표절 아냐…청문회서 소명 가능하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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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제자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소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해당 논문 두 편은 당시 이 후보자가 지도하던 대학원생이 같은 해 발표한 논문과 흡사해 사실상 제자의 논문을 가로챈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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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제자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소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원내수석은 "표절이라는 말은 어떻게 볼 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들었다. (표절의) 경계에 있는 것 같다며 "김건희 여사 수준의 표절은 아니다. 그 정도면 당에서도 가만히 안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1저자 제2저자 (표기하는 것이) 학계에선 관행처럼 이뤄지는 일이다"며 "진짜 가로챈 것인지 관행적으로 같이 연구해서 논문을 쓰고 1저자로 올린 것인지 (봐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 후보자는 2018년 충남대 교수 시절 실험설계와 결론 등 내용이 유사한 논문 두 편을 각기 다른 학회지에 실어 쪼개기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해당 논문 두 편은 당시 이 후보자가 지도하던 대학원생이 같은 해 발표한 논문과 흡사해 사실상 제자의 논문을 가로챈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의혹에 대해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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