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파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공모전 이벤트 연다

이정현 기자 2025. 7. 9.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인기 IP(지식재산권)인 윤태호 작가의 '파인'이 오는 16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다시 태어난다고 9일 밝혔다.

누적 조회수 1억회를 기록한 윤 작가의 '파인'은 신안 앞바다 속 보물을 도굴하고자 모인 각양각색 범죄자들의 처절하고 치열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인기 IP(지식재산권)인 윤태호 작가의 '파인'이 오는 16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다시 태어난다고 9일 밝혔다.

누적 조회수 1억회를 기록한 윤 작가의 '파인'은 신안 앞바다 속 보물을 도굴하고자 모인 각양각색 범죄자들의 처절하고 치열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발행처 슈퍼코믹스스튜디오 작품으로, '미생'을 비롯해 '이끼', '어린', '인천상륙작전' 등 매 작품 인간 군상과 시대의 단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던 윤 작가의 장기가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파인: 촌뜨기들' 공개에 발맞춰 오는 15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파인' 대사 공모전과 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사 공모전은 제시된 '파인' 주요 장면에 팬들이 재치 있는 대사를 채워 넣는 공모전이다. 팬아트 공모전은 독자들이 직접 그린 팬아트를 뽑는 이벤트로 웹툰 '파인'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관련된 팬아트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대사 공모전 수상자 10명에게는 '파인' 단행본을 지급하고 지원자 중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카카오페이지 캐시를 증정한다. 팬아트 공모전 수상작에는 아이패드, 디즈니+ 3개월 구독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파인: 촌뜨기들' 메인 예고편 감상 후 댓글을 작성한 독자들에게도 1만원 상당의 카카오페이지 캐시가 추첨 지급된다.

'파인' 줄거리를 모티브로 한 재미있는 이벤트들도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도굴 이벤트'는 '파인'을 차례대로 읽으면서 도자기 보물을 찾은 독자들을 추첨해 '파인' 작품 이용권 등 혜택은 물론 '파인: 촌뜨기들' 배우 사인 포스터, 백자 다기 세트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16일부터는 '진품명품' 이벤트를 열고 카카오페이지는 퀴즈 정답자에게, 카카오웹툰은 정주행 독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순금 달항아리 오브제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 지급한다. 아울러 카카오웹툰은 '파인'을 비롯해 '이끼', '인천상륙작전', '어린', '미생' 등을 감상한 독자에게 작품 이용권을 지급하는 윤태호 웹툰전도 진행하고 있다.

16일 공개되는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등 베테랑들이 대거 출연한다. 공개일 3화를 시작으로 23일 2개, 30일 2개, 8월 6일 2개, 8월 13일 2개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총 11개의 에피소드로 꾸려졌다.

윤 작가는 "'파인'은 선악 구분 없이 오직 욕망으로 들끓던 70년대를 배경으로 인물과 공간 모두에 그 시대의 공기를 진하게 담아내고자 했던 작품으로 시리즈가 이 분위기를 충분히 담아낸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파인'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은 누구 하나 욕망에 대한 집착에서 물러남이 없다. 그들이 얽히고 부딪치는 복마전 같은 이야기의 한복판을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