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서머리그 티켓 가격, 플래그 DAL 데뷔 경기 앞두고 역대급↑…최고 3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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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티켓 5장 중 3장이 올해 팔렸다."
2025 NBA 2K26 서머리그가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다.
'디 애슬레틱'은 "서머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티켓 5장 중 3장이 올해 팔렸다. 관심이 뜨겁다. 참고로 다른 2장은 지난 2023년이었다. 이 경기에는 당시 1순위로 지명된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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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서머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티켓 5장 중 3장이 올해 팔렸다."
2025 NBA 2K26 서머리그가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다.
서머리그는 NBA가 오프시즌에 주관하는 농구대회다. 주로 기대가 큰 유망주, 2년 차 신인, NBA에 도전하는 주요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올해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받은 쿠퍼 플래그(댈러스)다. 신장 203cm, 윙스팬 213cm에 달하는 신체 조건을 가진 그는 일찌감치 최대어로 손꼽혔다. 예상대로 1977년 마이클 겐트 벤신 이후 48년 만에 나온 백인 1순위 주인공이 됐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개막날(11일) LA 레이커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플래그의 데뷔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킹'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아들 브로니 제임스(레이커스)와 맞대결로도 많은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목받는 만큼 이 경기를 현장에서 보기 위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현지 언론 '디 애슬레틱'은 9일 "플래그와 브로니가 만나는 첫날 경기 티켓이 서머리그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일 입장권 평균 티켓 가격은 역대 최고인 201달러(약 28만 원). 1층 좌석은 643달러(약 90만 원)였다. 코트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코트사이드 좌석은 무려 2519달러(약 350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디 애슬레틱'은 "서머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티켓 5장 중 3장이 올해 팔렸다. 관심이 뜨겁다. 참고로 다른 2장은 지난 2023년이었다. 이 경기에는 당시 1순위로 지명된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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