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태풍·집중호우 대비’ 평택 LNG 생산·공급 시설 안전점검

배문숙 2025. 7. 9.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한국가스공사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지 및 공급 관리소를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이 자리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 시설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해 어떤 경우라도 작업자 및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창현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석유·가스 수급 및 가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한국가스공사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지 및 공급 관리소를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5개 생산 기지를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평택 LNG 생산 기지는 1986년 국내 최초로 LNG를 도입했으며, 전국 최대 공급량(34%)을 담당하는 생산 기지다. LNG생산기지는 수입된 천연가스의 하역·저장·기화·송출 기능을 담당한다. 공급관리소는 천연가스를 지하매설 배관으로 수요처에 공급하는 설비다.

산업부는 이날 현장 점검에서 호우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 시설 침수 대비 현황과 함께 하천 주변 주배관 누출 위험성에 관한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 가스 누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설비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이 자리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 시설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해 어떤 경우라도 작업자 및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