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 3법 지시받아...자기 정치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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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된 국무회의 비공개 내용 공개와 관련해 자신은 '자기 정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일 열린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이 '방송 3법' 관련 의견을 물어왔기 때문에 방통위 안을 만들어보라는 대통령 지시를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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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된 국무회의 비공개 내용 공개와 관련해 자신은 '자기 정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8일) SNS를 통해 스스로 국무회의 때 있었던 일을 바깥에 이야기한 적이 없으며 다만 언론 보도가 사실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때 정정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일 열린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이 '방송 3법' 관련 의견을 물어왔기 때문에 방통위 안을 만들어보라는 대통령 지시를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방통위원장은 국무위원이 아니지만, 배석자로서 발언할 권리는 가진다며 '방송 3법'의 급작스러운 상임위 통과와 관련해 소관 기관장으로서 대통령에게 의견을 보고하려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기관장으로서 방통위가 5인 위원회로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기 위해 관련 발언을 자주 하는 것일 뿐 '자기 정치'가 개입될 여지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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