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 3법 지시받아...자기 정치한 적 없다"

김태민 2025. 7. 9.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된 국무회의 비공개 내용 공개와 관련해 자신은 '자기 정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일 열린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이 '방송 3법' 관련 의견을 물어왔기 때문에 방통위 안을 만들어보라는 대통령 지시를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된 국무회의 비공개 내용 공개와 관련해 자신은 '자기 정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8일) SNS를 통해 스스로 국무회의 때 있었던 일을 바깥에 이야기한 적이 없으며 다만 언론 보도가 사실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때 정정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일 열린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이 '방송 3법' 관련 의견을 물어왔기 때문에 방통위 안을 만들어보라는 대통령 지시를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방통위원장은 국무위원이 아니지만, 배석자로서 발언할 권리는 가진다며 '방송 3법'의 급작스러운 상임위 통과와 관련해 소관 기관장으로서 대통령에게 의견을 보고하려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기관장으로서 방통위가 5인 위원회로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기 위해 관련 발언을 자주 하는 것일 뿐 '자기 정치'가 개입될 여지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