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조정석·이정은→최유리의 환상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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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배급사 NEW는 9일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좀비가 된 수아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처하는 이들의 표정과 장비가 캐릭터의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로 신선한 캐스팅 조합을 완성한 '좀비딸'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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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의 다채로운 개성 담긴 메인 포스터 공개

배급사 NEW는 9일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족인 정환(조정석 분) 밤순(이정은 분) 수아(최유리 분)를 비롯해 정환의 첫사랑 연화(조여정 분)와 고향 친구 동배(윤경호 분)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하는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데뷔작 '인질'(2021)에 이어 티빙 '운수 오진 날'로 흡입력 있는 연출을 보여준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좀비가 된 수아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처하는 이들의 표정과 장비가 캐릭터의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먼저 수아의 극비 훈련에 진심인 딸바보 아빠 정환은 진지한 눈빛을 장착한 채 호루라기를 손에 쥐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밤순은 효자손을 들고 좀비 손녀의 기강을 단단히 잡겠다는 듯한 포스를 뽐낸다. 두 사람은 극과 극 양육 방식을 보여주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연화는 목검을 들고 매서운 눈빛을 띠고 있고 동배는 겁먹은 얼굴로 그물망을 움켜쥐고 있어 이들의 관계성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여기에 창백한 얼굴로 입맛을 다시는 좀비 수아의 얼굴은 "우리 애는 '안' 물어요"라는 역설적인 문구와 어우러져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로 신선한 캐스팅 조합을 완성한 '좀비딸'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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