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가치는 552조원입니다”…머스크의 美 최대 비상장기업,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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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 약 4000억달러(약 552조원)로 평가하는 자금조달과 지분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신규 주식을 소수 발행하고, 동시에 직원과 초기 투자자 지분을 매각하는 형태로 거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의 이번 기업가치 급등은 빠르게 성장 중인 위성 인터넷 사업 '스타링크(Starlink)'의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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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지분 및 신규 주식 매각 추진
스타링크 성장·스타십 개발 성과, 기업가치 급등
![스페이스X의 팔콘 발사 장면 [사진=스페이스X]](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k/20250709100312772rtsx.png)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신규 주식을 소수 발행하고, 동시에 직원과 초기 투자자 지분을 매각하는 형태로 거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업가치 4000억 달러는 미국 비상장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해 12월의 3500억달러 수준을 넘는 것이다.
스페이스X의 이번 기업가치 급등은 빠르게 성장 중인 위성 인터넷 사업 ‘스타링크(Starlink)’의 영향이 크다. 스타링크는 현재 스페이스X 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통신망을 구축 중이다. 여기에 재사용 로켓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타십(Starship)’ 개발 성과도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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