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강남에 모여 연구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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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맞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서울 강남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과학기술 비전을 모색한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과학·기술로 한국의 발전을 뒷받침해 온 한인 과학기술인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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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광복 80주년을 맞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서울 강남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과학기술 비전을 모색한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대회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및 19개 재외한인과학기술인협회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과학·기술로 한국의 발전을 뒷받침해 온 한인 과학기술인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긴다. 이를 계승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 과학기술 주권 확보와 미래 도약의 발판을 모색한다.
앞서 8일에는 참석자들이 현충원을 방문, 과학기술인의 책임과 소명을 되새겼다. 또 같은 날 저녁 홍한솔 로보링크 최고경영자(CEO)의 특별강연, 환영 만찬 등이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 및 해외 한인 과학기술인,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오명 대회장, 과총 이태식 회장, 해외석학 등이 참석했다.
2025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자와 물질 발견에 크게 기여한 황철성 서울대 교수가 시상자로 선정됐다. 대통령 상장에 더해 상금 3억 원이 수여됐다.
이후엔 '설명 가능한 AI'(XAI) 연구로 여성 최초 삼성호암상 공학상을 받은 이수인 워싱턴대 교수의 기조강연 등이 이어졌다.
앞으로 이틀간 '융복합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여러 세션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융복합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사회 △미래형 첨단 교통 △K-첨단과학기술의 글로벌 확산 △미래 인재 양성과 리더십 혁신 △기후·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국제 협력 전략 등 5개 세부 주제가 있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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