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양수산 기후변화 대응 센터 설립 용역 착수

형민우 2025. 7. 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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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해양수산 기후변화 대응센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 전남의 기후변화 대응센터 설립 여건 및 경쟁력 분석 ▲ 센터 설립으로 수산업 등 관련 업종의 영향력, 경제적 파급력 분석 ▲ 범국가적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단계별 전략 수립 등 3대 과업을 중점적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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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기후변화 대응센처 설립 용역 착수보고회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해양수산 기후변화 대응센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 전남의 기후변화 대응센터 설립 여건 및 경쟁력 분석 ▲ 센터 설립으로 수산업 등 관련 업종의 영향력, 경제적 파급력 분석 ▲ 범국가적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단계별 전략 수립 등 3대 과업을 중점적을 연구한다.

전남의 입지적 강점과 수산업 실태를 분석해 전남지역 설립의 당위성과 입지의 적합성을 도출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을 검토해 조직 구성과 운영 전략까지 포함한 설립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기후위기는 이미 현실이고, 전남의 수산업은 그 최전선에 있다"며 "전남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전국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센터 설립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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