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구리 50% 관세’ 발언에… 구리株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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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구리 관련주 주가가 일제히 강세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구리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구리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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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구리 관련주 주가가 일제히 강세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구리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이구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65원(9.44%) 오른 5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리 관련주로 묶이는 풍산, 서원, 대창, 대원전선, LS 등도 모두 주가가 오름세다.
간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구리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시카고상품거래소(COMEX)에서 9월 인도분 구리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5% 상승해 파운드당 5.8955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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