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해줘…원하는 건 다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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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7살 연하의 예비 신랑 문원에 대해 자랑했다.
신지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결혼 소식 발표 직후에는 축하가 쏟아졌지만, 문원이 그룹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처음 만나는 영상이 지난 2일 신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후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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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7살 연하의 예비 신랑 문원에 대해 자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말미에는 내년 결혼 소식을 알린 그룹 코요태 신지와 이달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김지민, 배우 김영옥, 전원주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 속 이상민은 신지에 대해 "예비 신부가 돼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임원희는 신지에게 "7살 연하의 미남은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신지는 "(문원에게)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연락이 왔다. '선배님 저도 이 노래를 커버해도 될까요' 했다. '저는 너무 좋죠'(라고 답했다)"며 가까워진 계기를 전했다.
이상민은 올해 44세인 신지에게 "(예비) 남편이 30대다. 엄청나지 않나"라고 물었고, 신지는 "파이팅 넘친다. 워낙 부지런하고 운동도 좋아하고. (내가 원하는 건) 다 해 준다. 진짜로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해 준다"며 자랑했다.
신지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라디오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어 1년여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 발표 직후에는 축하가 쏟아졌지만, 문원이 그룹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처음 만나는 영상이 지난 2일 신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후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었다.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는 문원 대신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가 대신 나섰고, 문원의 전 아내와의 이혼 및 양다리 의혹, 군 복무 중 후임 괴롭힘 의혹, 사기 부동산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하며 지난 8일 증거 자료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문원은 전 아내와 협의 이혼했으며, 직무 교육을 이수한 뒤 보조중개원으로 근무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제이지스타 측은 "당사는 평소 신지를 대하는 문원의 태도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두 사람은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사랑하며 서로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고 있다"며 "문원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여러분이 지적하신 부분들을 고쳐나가기로 약속했다. 충분한 시간을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신지 역시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 내 입장이 오래 걸린 점 죄송하다"며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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