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어"…안선영, 치매母 방치 '캐나다 이민설' 다시 강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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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안선영(49)이 캐나다 이민설을 재차 일축했다.
안선영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해 올리며 "MBC 뉴스까지 등장. 이민 아닙니다"라고 적었다.
지인은 안선영에게 '돈 쓸어 담던 안선영이 방송을 갑자기 접고 한국을 뜨는 이유'라는 제목 유튜브 영상과 '방송인 안선영 "캐나다로 떠납니다"'라는 MBC 뉴스 영상을 공유하며 "누나 뉴스까지 나오고 난리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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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안선영(49)이 캐나다 이민설을 재차 일축했다.
안선영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해 올리며 "MBC 뉴스까지 등장. 이민 아닙니다"라고 적었다.
지인은 안선영에게 '돈 쓸어 담던 안선영이 방송을 갑자기 접고 한국을 뜨는 이유'라는 제목 유튜브 영상과 '방송인 안선영 "캐나다로 떠납니다"'라는 MBC 뉴스 영상을 공유하며 "누나 뉴스까지 나오고 난리다"라고 했다.
앞서 안선영은 지난 3일 유튜브에서 캐나다 아이스하키팀에 합격한 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데뷔 26년 차인데 제 생방송 커리어 정점에 와 있는 것 같다. 그간 꿈꿔온 많은 것들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과감하게 제 모든 커리어를 접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방송 세일즈 전문 호스트·게스트로서 커리어를 내팽개치고 신생 유튜버, 디지털 노마드(원격으로 일하며 자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새로운 인생을 도전하는 것"이라며 "일을 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을 그만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후 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한국에 두고 캐나다로 이민 간다는 취지 기사가 쏟아졌다. 안선영은 "엄마 두고 이민 가냐고 이모 전화와 울고불고한다. 온 집안 어른들 놀라 전화 불났다. 난리다"라며 수습에 나섰다.
그는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며 "생방송이 불가능해 26년 생방송 커리어 접는 거다. 회사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엄마 병원 들여다보러 매달 서울 나올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안선영은 SNS에 "요즘 날 지치게 하는 사람과는 말없이 거리를 둔다" "돈을 많이 벌어라. 돈은 싫은 사람과 상황에서 당당히 떠날 힘을 준다" "살아보니 꾸준함이 진짜 재능이다" "품격있는 진짜 어른은 기분을 관리할 줄 안다" 등 명언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2010년 어머니와 함께 MBC 예능 '꽃다발' 등에 출연한 안선영은 최근 어머니가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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