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에 웬 일장기?…SRT의 선 넘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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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고속철도 'SRT'의 특실에서 제공하는 간식 박스에 일장기가 그려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서 교수는 "이건 너무나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에 일장기를 건다는 건 정말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SRT 측은 절대 업체 핑계는 대지 말고, 디자인에 대한 관리 잘못을 인정하고 꼭 반성하길 바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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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너무 큰 실수…반성하길”
수서발 고속철도 ‘SRT’의 특실에서 제공하는 간식 박스에 일장기가 그려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면서 “잘못된 간식 박스는 전량 폐기하고, 올바로 시정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후 서 교수의 게시물에는 SRT 운영사인 SR 관계자의 해명 댓글이 함께 달렸다.
SR 측은 △문제 된 물품 즉시 전량 회수 조치 △디자인 및 제작업체와의 계약 재검토 및 시정요구 △내부 검수 절차 강화 및 관련 부서 재교육 실시 등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스알은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본 사안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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