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등재 방법 전수한다…중남미 파나마서 워크숍

김예나 2025. 7. 9.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8∼11일(현지시간)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20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연다고 9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이 행사는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등재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를 대상으로 기록유산 발굴과 등재 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이 사업을 통해 세계기록유산 18건과 지역목록 11건이 등재되는 데 도움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 역량 강화 워크숍 개회식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8∼11일(현지시간)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20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연다고 9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이 행사는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등재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를 대상으로 기록유산 발굴과 등재 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이 사업을 통해 세계기록유산 18건과 지역목록 11건이 등재되는 데 도움을 줬다.

올해는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수리남, 신트마르턴, 아루바, 온두라스,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등 중남미 지역 9개 국가가 참가한다.

얀 보스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조이 스프링어 세계기록유산 등재소위원회 위원장, 서경호 세계기록유산한국위원회 위원장 등 자문위원도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세계기록유산 제도의 경향을 공유하고, 각 나라에서 세계기록유산을 신청할 때 숙지해야 할 절차와 신청서 작성 지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전 인류에 의미 있는 기록유산이 다양하게 등재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문화유산 공적 개발의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y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