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오아시스 냉장고' 운영…생수 일일 3600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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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 보호를 위해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도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폭염 대응책으로 주민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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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 보호를 위해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아시스 냉장고는 수유교 하부(수유3동)·번창교 하부(번1동)·벌리교 상부(번3동)과 우이천변 야외 무더위쉼터 3곳에 설치한 생수 지원 쉼터다. 1개소당 하루 3600개의 생수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500㎖ 생수 600개씩 하루 6차례 2시간 간격으로 채워 넣는다.
구는 자율방재단으로 구성한 오아시스 냉장고 지킴이를 운영하고 청소행정과와 협력해 냉장고 주변 청결 관리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폭염 대비를 위해 경로당·주민센터·복지시설 총 97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도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폭염 대응책으로 주민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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