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골키퍼 김형근과 2027시즌까지 3년 계약 연장

박준범 2025. 7. 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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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골키퍼 김형근과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이로써 김형근은 2027시즌까지 부천과 동행한다.

김형근은 지난 시즌 부천에 합류한 이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근은 "부천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스스로 1번 키퍼라고 당연하게 생각해 본 적 없다. 늘 최선을 다하면서 주전으로 뛸 수 있게 노력하겠다. 열심히 뛰고 승격할 수 있는 시즌을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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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천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부천FC가 골키퍼 김형근과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이로써 김형근은 2027시즌까지 부천과 동행한다.

김형근은 2016년 프로에 데뷔한 10년 차 베테랑 골키퍼로 통산 리그 125경기에 출전했다. 188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선방 능력과 수비진과의 유기적인 호흡, 차분한 경기 리딩이 강점이다.

김형근은 지난 시즌 부천에 합류한 이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입단 첫 해인 지난 시즌에는 K리그2 클린시트 1위(13회)에 올랐고, 현재까지 부천 소속으로 총 53경기에 출전하며 구단 역대 골키퍼 출전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부천의 리그 4연승 기간 동안 단 1실점, 세 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K리그2 클린시트 부문 리그 3위(6회)도 기록 중이다.

이영민 감독은 “지난시즌부터 김형근이 팀에 합류하면서 큰 힘이 되고 있다. 개인 기량은 물론 후배 선수들에게도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며 성장을 돕고 있다. 계속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고 전했다.

김형근은 “부천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스스로 1번 키퍼라고 당연하게 생각해 본 적 없다. 늘 최선을 다하면서 주전으로 뛸 수 있게 노력하겠다. 열심히 뛰고 승격할 수 있는 시즌을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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