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6기 광수 "동기·제작진에게 손절 당해...출연료도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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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6기 출연자 광수가 지난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각종 논란에 대한 심경을 직접 전했다.
광수는 "현숙, 정숙의 집이 가난하다고 했던 말은 그렇게 치열하게 살았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던 거다. 26기 동기들이 나를 싫어한다. 나는 왕따다. 모두 연락을 안 받는다. '나는 솔로' 최종화 라이브방송에도 갈 수 없었다. 가려고 했지만 동기들이 싫다고 했고, 제작진도 오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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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6기 출연자 광수가 지난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각종 논란에 대한 심경을 직접 전했다.
앞서 동기 출연자들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그는, "동기들에게 손절을 당한 상태"라고 밝히며 방송 내용 스포일러 금지 계약 위반으로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한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광수는 "요즘 출근 안 하고 그냥 놀고 있다."고 근황을 밝힌 뒤 "얼굴이 편해 보여도 안 편하다. 댓글에서 욕을 많이 먹고 있어서 꿋꿋하게 얘기하고 싶었다. 제가 잘못한 게 많다. 성격도 고칠 생각이다. 동기들에게는 변명하지 않겠다. 이미 사과는 했다"고 밝혔다.
앞서 광수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한 유튜브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동기들의 집안 형편을 언급하며 "집이 못 살아서 죽도록 공부했다"거나 "공무원 월급 뻔한데 저축률이 놀랍다" 등의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고, 이후 SNS를 통해 현숙 등 출연자들에게 사과했다.
광수는 "현숙, 정숙의 집이 가난하다고 했던 말은 그렇게 치열하게 살았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던 거다. 26기 동기들이 나를 싫어한다. 나는 왕따다. 모두 연락을 안 받는다. '나는 솔로' 최종화 라이브방송에도 갈 수 없었다. 가려고 했지만 동기들이 싫다고 했고, 제작진도 오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광수는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제작진과는 연락하지 않는다. 출연료도 못 받았다. 계약서를 보진 못했는데 그게 벌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이겠다."면서 "앞으로 '나는 SOLO'와 관련된 어떤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수 없을 것 같다. 제작진에서 손절당했다."고 덧붙였다.
또 광수는 '나는 솔로' 최종커플이 된 현숙에게 사과하면서 "40일 사귀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방송 끝나고 나서 이라크에 가야 했기 때문에 딱 2번이 전부"라고 해명했다. "현숙님 언급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 혹시 나 때문에 불편할까 봐 조심스럽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도 광수는 자신이 '나는솔로' 26기에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했다. 그는 "솔직히 26기 방송, 나 없었으면 재미없어서 방송이 안됐을 것"이라면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지금은 따로 없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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