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에 비수' 주앙 페드루, 멀티골 폭발…첼시, 클럽월드컵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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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새 공격수 주앙 페드루가 친정팀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을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 올려놨다.
첼시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이 승리로 이번 대회 첫 결승 진출 팀이 됐다.
친정팀을 상대로 한 골이었지만, 그는 세리머니 대신 두 손을 모으며 조용히 감정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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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 7개 팀 체제에서 32개 팀으로 확대된 첫 대회다.

첫 골은 전반 18분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수비가 걷어냈고,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이를 잡은 페드루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친정팀을 상대로 한 골이었지만, 그는 세리머니 대신 두 손을 모으며 조용히 감정을 눌렀다.

이후 첼시는 페드루를 교체하고 수비에 무게를 실었다. 플루미넨시는 이후 적극적인 교체로 반격에 나섰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고 탈락했다.
첼시는 오는 14일 새벽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의 승자와 맞붙는다. 한편, 플루미넨시는 지난 대회 준우승 이후 다시 한 번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사진 = AP, AFP,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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