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황제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썸머 나이트레이스’, 1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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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축제'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썸머 나이트레이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즌 개막전과 3라운드(인제)에서 나이트레이스 2승을 기록하였고, 지난 라운드 '밤의 황제' 칭호를 얻은 이창욱은, 현재 누적 60포인트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헨쟌 료마(브랜뉴 레이싱) 또한 후지 나이트레이스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라운드 포디움에 오른 만큼,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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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밤의 축제’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썸머 나이트레이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레이스에서 ‘밤의 황제’ 이창욱의 독주 체제가 굳히기에 들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황제가 나타날지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12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4라운드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는 시즌의 반환점을 앞두고 열리는 분수령으로, 특히 야간 조명 아래 펼쳐지는 ‘나이트레이스’라는 점에서 팀과 드라이버들에게는 경기력 외적 조건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무대다.
시즌 9라운드 중 시즌 반환점을 앞둔 나이트레이스여서 그 어느 때보다 전략과 집중력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레이스다.
대회 최고 난도를 자랑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총 93.906km를 피트스탑 없이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기 중 전략적 조정이 불가능한 만큼 초반 세팅, 타이어 선택, 경기 운영 전략이 곧 성적과 직결된다.
특히 야간 트랙이라는 환경은 일몰 이후 급격히 떨어지는 노면 온도, 가시성 저하, 야간 조명 아래 시야 확보 등 낮 경기와는 완전히 다른 조건을 드라이버들에게 요구한다.
이번 라운드의 절대적인 관심사는 금호 SLM의 이창욱이다. 시즌 개막전과 3라운드(인제)에서 나이트레이스 2승을 기록하였고, 지난 라운드 ‘밤의 황제’ 칭호를 얻은 이창욱은, 현재 누적 60포인트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같은 팀 동료 노동기(38점)와는 무려 22포인트 차이를 벌리며 독주 체제를 예고하고 있다.
이창욱은 이번 라운드에서 50kg의 석세스 웨이트를 안고 출전하지만, 이미 개막전 우승 후 2라운드에서 동일한 웨이트를 짊어진 상태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전례가 있어 중량 부담에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직전 라운드 우승자로서 야간 적응력, 세팅 완성도, 집중력 등 전반적인 경기력에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팀 동료인 노동기는 3라운드 2위 피니시로 30kg의 웨이트를 얹고 출전한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차량 중량을 바탕으로, 시즌 두 번째 나이트 레이스에서 팀 내 주도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이번 라운드는 금호 SLM 팀 내 맞대결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두 드라이버 모두 뛰어난 야간 주행 경험을 갖추고 있어 전략과 집중력, 노면 대응력에서의 미세한 차이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중위권의 반격도 본격화될 분위기다. 김중군(서한GP, 35점)을 비롯해 오한솔(오네 레이싱, 29점), 이정우(오네 레이싱, 28점), 박규승(브랜뉴 레이싱, 27점) 등이 촘촘한 포인트 구도를 형성하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석세스 웨이트 부담이 적거나 없는 상황에서 경기에 나서는 만큼, 야간 트랙에 대한 적응력과 순간적인 오버테이크 능력 등에서 이변을 연출할 가능성도 있다.
헨쟌 료마(브랜뉴 레이싱) 또한 후지 나이트레이스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라운드 포디움에 오른 만큼,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4라운드는 레이스 외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관람석 앞 워터캐논 연출, 인기 아티스트 다이나믹 듀오·소유·한해·식구·신스가 출연하는 서킷 콘서트, 다양한 푸드트럭과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여름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일반 팬들에게도 매력적인 나들이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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