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플루미넨시 꺾고 2025 클럽월드컵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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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플루미넨시(브라질)를 꺾고 2025 클럽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번 대회 결승은 유럽 강호들 간의 맞대결이 될 전망이다.
첼시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구단 통산 2번째 클럽월드컵 우승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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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플루미넨시(브라질)를 꺾고 2025 클럽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번 대회 결승은 유럽 강호들 간의 맞대결이 될 전망이다.
첼시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구단 통산 2번째 클럽월드컵 우승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뒀다.
이날 경기는 멀티 골을 터트린 주앙 페드루의 원맨쇼였다. 주앙 페드루는 전반 18분, 후반 11분 두 번에 걸쳐 플루미넨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15분 첼시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니콜라 잭슨과 교체됐다. 주앙 페드루는 지난 시즌까지 EPL 브라이턴에서 뛰다 대회 도중인 지난 3일 첼시와 8년짜리 계약을 체결, 이날이 이적 후 두 번째 경기였다.
첼시의 결승 상대는 10일 열리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이 경기 승자가 14일 오전 4시 대회 우승을 놓고 마지막 한 판 승을 펼치게 된다.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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