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혁신 조타수 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당 혁신 작업을 이끌어갈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임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9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연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윤 원장을 혁신위원장으로 모시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 혁신 작업을 이끌어갈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임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9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연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윤 원장을 혁신위원장으로 모시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중도 보수를 대표하는 경제통인 윤 원장이 혁신위원장을 맡아서 잘 이끌어주리라 믿는다"며 "실패한 과거와 결별하고 수도권 민심 속으로 다가가는, 정책 전문 정당으로 거듭나는 혁신의 조타수가 될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당이 겪는 혼란과 갈등이 향후에 길게 보면 혁신의 과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혁신위원장으로 4선의 안철수 의원을 내정했지만, 안 의원이 자신이 제안한 인적 쇄신 요구 등이 거부됐다며 내정 닷새 만에 혁신위원장에서 사퇴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와함께 새 당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앞서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앞서 지난 21대 대선 경선 당시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전당대회를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혁 기자 (hyu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수도권 곳곳 기습 폭우…원인은?
- 체온보다 높은 최고 기온…인체에 어떤 영향?
- 트럼프의 ‘관세 편지’에 유럽은 왜 빠졌나 [특파원 리포트]
- “주식 투자로 생활비”…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될까? [잇슈 머니]
- ‘주담대 6억’ 초강력 부동산 규제…오피스텔로 눈 돌리나? [잇슈 머니]
- 바닐라 디저트 못 먹나…“기후변화로 바닐라 생존 위기” [잇슈 SNS]
- 이시영 ‘이혼 후 임신’에 법조계·누리꾼 갑론을박 [잇슈 컬처]
- 유치원생 흰머리에 이가 까맣게…떡·옥수수에 납 성분 첨가제
- “기사님, 사고 났어요!” SUV 추돌 버스 150m ‘뺑소니’
- “평생 용접했는데 AI?”…기로에 선 제조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