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 주얼리 부쉐론, 22일부터 최소 6%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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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소 6% 이상 인상한다.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은 전날 주얼리 라인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스위스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 피아제는 지난달 약 6~10%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도 6% 인상했고, 스위스 명품그룹 리치몬트산하 명품 시계 브랜드 IWC도 평균 7~8% 가량 인상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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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소 6% 이상 인상한다.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 [사진 = 부쉐론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k/20250709090306909eedf.jpg)
9일 백화점 및 명품업계에 따르면 부쉐론은 오는 22일부터 대부분 품목에 대해 6~7%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일부 하이 주얼리를 제외한 주요 제품군 전반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소 6% 이상 인상한다. 예비 신혼부부의 웨딩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콰트로 컬렉션’. [사진 = 부쉐론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k/20250709090308226gezb.jpg)
현재 ‘콰트로 클래식 웨딩 밴드’는 296만원, ‘콰트로 블랙 에디션 웨딩 밴드’는 332만원, 같은 에디션의 라지 모델은 49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가격 인상 적용 시 이들 제품은 각각 최소 314만원, 352만원, 520만원 이상으로 조정된다.
부쉐론의 클래식 모델이자 데일리 주얼리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쎄뻥 보헴’ 컬렉션도 가격 인상 대상이다. ‘쎄뻥 보헴 펜던트 s 모티브’는 현재 870만원, 같은 컬렉션의 브레이슬릿은 785만원에 판매 중이다. 두 제품 역시 인상폭 6~7%를 반영하면 각각 922만~930만원, 832만~839만원 이상으로 오를 전망이다.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소 6% 이상 인상한다. 클래식 모델이자 데일리 주얼리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쎄뻥 보헴’ 컬렉션. [사진 = 부쉐론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k/20250709090309478odkb.jpg)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은 전날 주얼리 라인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스위스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 피아제는 지난달 약 6~10%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도 6% 인상했고, 스위스 명품그룹 리치몬트산하 명품 시계 브랜드 IWC도 평균 7~8% 가량 인상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가격 인상 행진에도 명품 쇼핑 수요는 가방에서 희소성 높은 주얼리로 옮겨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명품 주얼리 시장 규모는 약 2조9120억원으로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이와 관련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명품은 남에게 과시하고, 재판매를 위한 투자 목적이 있는데 최근 명품 가방은 대중성이 높아졌다”며 “주얼리는 아직 희소성이 있고, 재판매를 할 때 오히려 가방보다 더 제 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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