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이현중, 4년 만에 다시 뭉쳤다…안방서 일본전 전승 도전
최대영 2025. 7.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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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4년 만에 함께 대표팀에 복귀한 여준석과 이현중을 앞세워 일본과의 2연전에서 전승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11일과 13일 경기도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과의 평가전 이후에는 18일과 20일, 같은 장소에서 카타르와 추가로 두 경기를 가진다.
한층 젊어진 대표팀, 그리고 재결합한 여준석-이현중 듀오가 안방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농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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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4년 만에 함께 대표팀에 복귀한 여준석과 이현중을 앞세워 일본과의 2연전에서 전승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11일과 13일 경기도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다음달 열리는 2025 FIBA 아시아컵을 대비한 네 차례 평가전 중 앞선 일정이다. 아시아컵에서 한국은 카타르, 호주, 레바논과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일본과의 평가전 이후에는 18일과 20일, 같은 장소에서 카타르와 추가로 두 경기를 가진다.
한국과 일본의 평가전은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는 맞대결이다. 2023년엔 1승 1패, 2024년에도 1승 1패로 팽팽했다. 올해는 안방에서 열리는 만큼 대표팀은 승리에 대한 의지가 크다.

이번 평가전의 중심에는 여준석(시애틀대)과 이현중(일라와라)이 있다. 두 선수는 각각 미국과 호주에서 뛰며 기량을 키워온 차세대 핵심 포워드다. 두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단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여준석은 고등학생, 이현중은 미국 대학 소속이었다. 이후 각자 해외로 진출하며 대표팀에서 함께 뛰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려웠다.
여기에 국내파 핵심 전력도 더해진다. 지난해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안영준(SK)이 윙 포지션에서 중심을 잡고, 이정현(소노), 이우석(현대모비스)이 가드진을 책임진다. LG의 양준석과 유기상도 합류해 젊은 세대 중심으로 전력을 꾸렸다.

반면 일본은 2028 LA올림픽을 겨냥해 세대교체에 돌입한 상태다. NBA에 진출한 가와무라 유키(멤피스), 하치무라 루이(레이커스), 와타나베 유타 등 주축 선수들은 대부분 빠졌고, 도미나가 게이세이와 바바 유다이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지난 대결에서 위협이 되었던 귀화 선수 조시 호킨슨이 다시 출전할 전망이다.
한층 젊어진 대표팀, 그리고 재결합한 여준석-이현중 듀오가 안방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농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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