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메시아' 아닌 '듄: 파트3', 공식 제목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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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 시리즈 속편의 제목이 베일을 벗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미디어그룹 렌트렉(Rentrak)에 따르면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는 '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의 공식 제목은 '듄: 파트 3'로 확정됐다.
일부 팬들은 '듄' 세 번째 시리즈의 제목이 원작 소설에서 따온 '듄 메시아'가 될 것이라 예상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개봉한 파트2에 이어 이번에도 뒤에 '파트'가 붙는 식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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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 시리즈 속편의 제목이 베일을 벗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미디어그룹 렌트렉(Rentrak)에 따르면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는 '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의 공식 제목은 '듄: 파트 3'로 확정됐다.
일부 팬들은 '듄' 세 번째 시리즈의 제목이 원작 소설에서 따온 '듄 메시아'가 될 것이라 예상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개봉한 파트2에 이어 이번에도 뒤에 '파트'가 붙는 식으로 대체됐다. 이번 3편은 폴 무아딥 아트레이디스(티모시 샬라메)가 황제로 등극하는 여정을 담는다.
'듄: 파트 3'의 촬영 역시 최근 헝가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드니 빌뇌브 감독은 오랜 휴식을 취한 뒤 2026년쯤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 예고하기도 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필드에 복귀했다. 촬영 종료 예정일은 내년 9월 25일이다.
촬영은 전작과 같이 일부 장면만 아이맥스 카메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촬영분 전체를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와는 다른 모양새다.
한편 '듄'은 프랭크 허버트 작가의 인기 소설 '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구원자(메시아)라는 운명 앞에서 갈등하는 폴의 이야기를 그린다. 2021년 개봉한 '듄'은 1억6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총 4억 달러의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뒀고, 지난해 극장에 상륙한 2편은 1억9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무려 7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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