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공연 일정 맞춰 한국 온… 리사 재벌 애인

김진석 기자 2025. 7. 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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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프레데릭 아르노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블랙핑크 리사와 연인으로 알려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최고경영자 프레데릭 아르노가 최근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백화점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다.

업계에 따르면 프레데릭 아르노는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롯데백화점 정준호 대표·한화갤러리아 김영훈 대표·신세계백화점 박주형 대표·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LVMH그룹 임직원과 함께 국내 주요 백화점도 차례로 방문해 LVMH그룹 산하 브랜드 매장을 살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적인 명품 그룹인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로로피아나 CEO를 맡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방문한 시기가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포문을 연 한국 공연일정과 겹친다는 점이다. 블랙핑크는 5~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두 사람은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공개되며 연인 사이인게 공공연하게 알려졌다. 이후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대중은 사실상 연인 사이로 보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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