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종교계 지도자들과 오찬… '남북관계 개선' 역할 당부

임한별 기자 2025. 7. 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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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종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한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등 각 종단을 대표하는 종교 지도자 10여명과 점심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각 종교계의 조언을 듣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갈등 해소에 대한 의지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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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종교계 지도자들과 오찬 회동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흥식 추기경을 접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한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등 각 종단을 대표하는 종교 지도자 10여명과 점심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각 종교계의 조언을 듣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갈등 해소에 대한 의지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 관계 개선 등에 대한 종교계의 역할을 당부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한국인 최초의 교황청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레오 14세 교황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교황의 방북도 제안했다. 이에 유 추기경은 교황이 남북 관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화답했고 이 대통령에 대한 교황의 교황청 초청 의사도 구두로 전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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