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교수, 강동서 공존의 메시지 전한다

박병국 2025. 7. 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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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5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5회차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부에서는 '강동구립 청소년교향악단'이 출연해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이 담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3회차 공연은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열려, 강동구립 시니어합창단의 무대와 이정모 관장의 환경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4회차는 강일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돼, 강동구립 시니어합창단의 공연과 하지현 교수의 심리학 특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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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5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5회차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2시,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동구립 청소년교향악단’이 출연해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이 담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2부는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의 저자이자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이지선 교수가 ‘상처투성이 인생을 해피엔딩으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선영 문화예술과장은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구민 누구나 문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 주민의 삶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난 6월에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3회차 공연은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열려, 강동구립 시니어합창단의 무대와 이정모 관장의 환경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4회차는 강일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돼, 강동구립 시니어합창단의 공연과 하지현 교수의 심리학 특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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