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블랙핑크 멤버별 맞춤 선물로 미담 더했다…"스윗 채영"
로제→지수·제니·리사…여전한 멤버 우정

[마이데일리 = 신예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콘서트 당일 멤버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변치 않는 우정을 보여줬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6일 각자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로제가 선물한 꽃다발 사진을 자랑했다. 가장 먼저 사진을 올린 것은 지수였다. 지수는 "스윗챙 사랑해 콘서트 날 같은 멤버한테 꽃다발 받는 사람 나야 나"라며 꽃다발 사진을 자랑했다. 꽃다발은 파란색, 보라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엽서에 "Dear. 우리 맏언니 지순니"라고 쓰여있다.

다음으로 제니도 꽃다발을 뽐냈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콘서트 날 멤버한테 꽃이랑 편지 받는 사람 야나두. 고마워 스윗챙 근데 jendeuk unnie는 좀 웃긴거 같아 ㅋㅋ"라고 덧붙였다. 제니의 꽃다발은 빨간색으로 엽서엔 "Dear jendeuk unnie (젠득 언니에게)"라고 적혀있다.
리사는 노란색 꽃다발을 자랑하며 “♥♥♥ 사랑해! 우리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그녀가 받은 엽서에는 장난스럽게 “Dear lisapoop”이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로제는 멤버별로 색상과 문구를 달리한 꽃다발과 손 편지를 준비해 정성을 드러냈다. 콘서트 날 오간 이 따뜻한 선물은 블랙핑크의 끈끈한 팀워크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번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월드투어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런던, 도쿄 등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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