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日 이민설 언급…"도쿄에 집도 샀다" ('라스')

이유민 기자 2025. 7. 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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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국주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도쿄에서 펼쳐지는 먹방 생존기를 대방출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호로록! 식객로드' 특집으로 꾸며져 허영만, 최자, 박은영과 함께 이국주가 출연해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리얼한 식객 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최근 일본 도쿄에 거처를 마련한 사실을 밝히며 '이민설'까지 돌았던 근황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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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도쿄에서 펼쳐지는 먹방 생존기를 대방출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호로록! 식객로드' 특집으로 꾸며져 허영만, 최자, 박은영과 함께 이국주가 출연해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리얼한 식객 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최근 일본 도쿄에 거처를 마련한 사실을 밝히며 '이민설'까지 돌았던 근황을 해명했다. 그는 "현지에서 장 보는 재미에 빠졌다"며 도쿄에서 식자재 사냥과 로컬 맛집 탐방에 열중한 사연을 털어놨다.

ⓒMBC

실제로 그는 일본 편의점에서 7만 8천 원어치를 구매한 뒤 찍은 먹방 영상이 큰 반응을 얻었다고 밝히며, 즉석요리 가루 하나로 완성한 오이무침과 콩나물무침을 즉석에서 선보여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주방용품계 제니'라는 수식어답게 일본에서 공수한 각종 조리 꿀템도 공개했다. "이건 무조건 사야 한다"고 극찬한 도쿄 쇼핑템들에 김구라는 생 파채를 즉석에서 시식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맛집 찾기의 달인이기도 한 그는 "간판과 사람 냄새로 맛집을 가린다"며 일본 현지인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로컬 맛집을 알아보는 비결도 공유했다. 주문 노하우에 대해서는 "한류스타보다 자신 있다"며 실전 생존 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쉬는 시간 10분이어도 탄수화물은 꼭 먹는다"며 체형과 식성을 연결지은 독특한 이론도 전개했다. "한식 위주로 먹는 사람은 몸도 통짜다"는 그의 '식객론'은 폭소를 유발하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이국주의 유쾌한 입담과 먹방 본능은 9일(수)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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