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 철회한 파마리서치, 증권가 "지금 사도 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증권가가 전날 인적분할 철회를 발표한 파마리서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날 인적분할 철회 결정에 대한 코멘트 보고서를 따로 발간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달 중 유럽 파트너사와 판매 계약 체결도 예정돼 있다"며 "전날 공시로 지배구조(거버넌스)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외국인 수급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권가가 전날 인적분할 철회를 발표한 파마리서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9일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내고 파마리서치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65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그는 "인적분할 철회로 손바뀜이 진행됐다"며 "기업 펀더멘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 현 시점에서 2분기 실적 호조, 유럽 파트너십 계약 임박 등 긍정적 재료들이 연달아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하반기 중국 무비자 진행 시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을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인 무비자 입국 시행 시 현지 내 주사제 형태로의 미승인 시술인 '리쥬란'에 대한 수요가 더 빠르게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후 MSCI 편입 가능성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감까지 감안하면 주가는 여전히 더 오를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날 인적분할 철회 결정에 대한 코멘트 보고서를 따로 발간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달 중 유럽 파트너사와 판매 계약 체결도 예정돼 있다"며 "전날 공시로 지배구조(거버넌스)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외국인 수급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기업가치 동반상승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단 얘기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작에 이거 사둘걸…'지금은 38만원도 보인다' 개미들 환호
- '스타벅스 텀블러 공짜로 받았어요'…대격변 일어났다
- "코스피 이대로 가다간"…외국인들, 요즘 '베팅'한 곳이
- "과일 사먹기 겁난다더니"…마트서 사과 가격 보고 '깜짝' [프라이스&]
- "계란 김밥·토스트 즐겨 먹었는데"…역대급 폭염에 '경고' [건강!톡]
- "올해 119번이나 밥 먹으러 갔어요"…가성비에 '북적북적'
- 故이건희 회장 이태원 단독주택 228억에 팔려…누가 샀나 보니
- "얼마나 번다고 연금 깎나"…'소득 있는 노인들' 폭발에 결국 [일확연금 노후부자]
- 이것도 한국 거였어?…전세계 난리더니 1.7조 '잭팟' 터졌다 [이선아의 킬러콘텐츠]
- '1조 잭팟' 환호…이 불황에 성과급 '기본급 100%' 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