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 신랑 문원 의혹에 입 열었다 "모두 사실 아냐…지켜봐달라"

박정선 기자 2025. 7. 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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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신지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과 관련한 여러 의혹에 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신지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기까지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해 제 입장이 오래 걸린 점 죄송하다'면서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저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신지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했다.

신지의 예비 신랑 문원과 관련한 의혹은 지난 2일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문원이 신지를 무시하는 듯한 말들을 하는 등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 앞에서 부주의한 언행을 보였다는 것. 여기에 댓글을 통해 문원이 군 복무 시절 후임을 괴롭혔다거나, 부동산 사기에 가담했다거나, 치명적인 유책 사유로 전 부인과 이혼했다는 의혹이 연이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신지 측은 지난 8일 '시종일관 신지를 배려하지 못한 점, 코요태 멤버들을 향한 예의 없는 모습 등 언행을 통해 자신의 미숙한 면이 드러났으며, 이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준 것 같다며 (문원이) 당사에게도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일부에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또한 다수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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