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7일째 1위 '쥬라기 월드', '슈퍼맨'과 맞붙는다

신영선 기자 2025. 7. 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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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늘(9일) DC의 신작 '슈퍼맨'이 극장가에 출격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5만980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이선빈 주연의 공포 스릴러 '노이즈'로, 같은 날 5만25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77만666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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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늘(9일) DC의 신작 '슈퍼맨'이 극장가에 출격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5만980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8만4565명이다.

이 작품은 인류를 구할 치료제를 찾기 위해 조라(스칼릿 조핸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서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다.

2위는 이선빈 주연의 공포 스릴러 '노이즈'로, 같은 날 5만25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77만6665명을 기록했다. 3위는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로, 4만5109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06만8824명을 돌파했다.

한편, 이날 개봉한 '슈퍼맨'은 지구상 가장 강력한 존재 슈퍼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최악의 적들과 맞서 싸우는 초대형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데이비드 코런스웻, 레이첼 브로스나한, 니콜라스 홀트 등이 출연해 새로운 DC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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