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세 보이는 ‘바람의 손자’, 이틀 연속 ‘7번·중견수’···우완 타후이안 워커 상대
윤은용 기자 2025. 7. 9. 08:27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7번 타순에 배치됐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정후는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7번·중견수로 나선다.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케이시 슈미트(2루수)-이정후-도미닉 스미스(1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6월 들어 타율 0.143으로 페이스가 급격하게 떨어졌던 이정후는 7월 5경기 중 4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까지 7월 타율은 0.286으로 대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6월보다는 확실히 나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정후의 OPS는 0.704로, OPS 7할대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이날 이정후가 상대할 필라델피아의 선발 투수는 타후이안 워커다. 올 시즌 3승5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중인 오른손 투수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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