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홍수 사망 110명·실종 17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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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지난 4일 미국 텍사스 중부 내륙에서 발생한 폭우와 홍수에 따른 사망자가 110명, 실종자가 173명으로 늘었습니다.
주 정부에서 집계한 사망자 중에는 기독교계 단체 여름 캠프에 참가한 여자 어린이 27명과 다른 소규모 캠프 참가자까지 어린이 희생자만 모두 30명입니다.
이어, 주 정부에서도 이번 홍수가 이 정도 규모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넘쳐난 강물이 30피트, 약 9.1m 높이의 '쓰나미 벽'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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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지난 4일 미국 텍사스 중부 내륙에서 발생한 폭우와 홍수에 따른 사망자가 110명, 실종자가 173명으로 늘었습니다.
주 정부에서 집계한 사망자 중에는 기독교계 단체 여름 캠프에 참가한 여자 어린이 27명과 다른 소규모 캠프 참가자까지 어린이 희생자만 모두 30명입니다.
그레그 애벗 주지사는 피해 지역에 있던 이들 상당수가 홍수 경보 재난 문자 등을 받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주 의회에서 앞으로 2주 안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 정부에서도 이번 홍수가 이 정도 규모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넘쳐난 강물이 30피트, 약 9.1m 높이의 '쓰나미 벽'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장 수색 작업은 비와 악천후로 어려움을 겪다가 날이 개면서 다시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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