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자청, 2024년 성과 평가서 ‘우수’···기업친화적 환경조성 등에서 높은 점수

곽시열 기자 2025. 7. 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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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년 경제자유구역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울산경자청 전 직원이 기업 중심의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투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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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10월 발전전략 포럼 행사를 갖고 있다. 울산시청 제공

울산=곽시열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년 경제자유구역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울산경자청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경자청은 이 기간 울산KTX역 복합특화단지의 복합개발을 위한 규제 완화 조치와 입주기업 대상 현장 민원실 운영 등 기업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활발한 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국내기업 투자 1504억 원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핵심 전략산업별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간담회 등 활발한 대외 소통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업·혁신기관과 소통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기업 지원(UFEZ 아웃리치) 활동’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행정 사례로 주목받았다.

울산경자청의 신속한 인허가 절차도 우수 등급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 단위지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빠르게 변경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였다.

또 대기업과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대중소 상생 투자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운영, 한국은행 울산본부와의 협약을 통한 입주기업 저금리 자금 지원 등의 사업도 벌였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울산경자청 전 직원이 기업 중심의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투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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