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자청, 2024년 성과 평가서 ‘우수’···기업친화적 환경조성 등에서 높은 점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년 경제자유구역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울산경자청 전 직원이 기업 중심의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투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곽시열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년 경제자유구역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울산경자청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경자청은 이 기간 울산KTX역 복합특화단지의 복합개발을 위한 규제 완화 조치와 입주기업 대상 현장 민원실 운영 등 기업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활발한 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국내기업 투자 1504억 원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핵심 전략산업별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간담회 등 활발한 대외 소통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업·혁신기관과 소통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기업 지원(UFEZ 아웃리치) 활동’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행정 사례로 주목받았다.
울산경자청의 신속한 인허가 절차도 우수 등급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 단위지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빠르게 변경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였다.
또 대기업과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대중소 상생 투자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운영, 한국은행 울산본부와의 협약을 통한 입주기업 저금리 자금 지원 등의 사업도 벌였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울산경자청 전 직원이 기업 중심의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투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시열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민주적 사고 결여…윤석열과 마찬가지” 6선 조경태도 안철수 저격
- ‘나는 상위 10%?’…소비쿠폰 10만원 덜 받는데, 소득 분류 어떻게?
- [단독] ‘농지매입’ 정동영, 농사 안 짓고 지목 바꿔 집 지었다
- [속보]주진우, 이진숙 논문표절 증거공개 “급하게 베끼다 오타”
- 우원식 국회의장, ‘제헌절 공휴일’ 지정할까?
- [속보]오세훈 “규제해도 돈 풀면 집값 올라” 李정부 부동산 정책 비판
-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임신…“前남편은 동의 안해”
- “좌파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하는 집단” 이진숙 발언에 감사원 ‘주의’ 조치
- 광양 계곡 다이빙 20대男…돌에 머리 부딪혀 하반신 마비
- 보수논객 김진 “尹 평양에 드론 띄워 군사도발 유도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