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서 뛰어내린 여성에 깔린 모녀, 엄마도 끝내 숨져

이혜원 기자 2025. 7. 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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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한 상가 건물에서 10대 여성이 추락해 행인들을 덮쳐 11세 여아가 숨진 데 이어 아이의 어머니인 40대 여성도 끝내 사망했다.

8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6분경 광주시 경안동에 있는 13층짜리 복합 상가건물 옥상에서 A 양(18)이 추락하면서 인도를 지나던 B 씨(45)와 B 씨의 11세 딸, 그리고 20대 남성 등 3명을 덮쳤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A 양, B 씨, B 씨의 딸 등 모두 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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