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역대 비영어권 시청 시간 3위 등극…‘오겜’ 전 시즌 ‘1·2·3위 석권’

이승미 기자 2025. 7. 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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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도 '오징어 게임' 시즌3의 무서운 기세를 막지 못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전 시즌이 역대 비영어 시리즈 1, 2, 3위를 석권했다.

이는 '오징어 게임' 전 시즌이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에 나란히 1, 2, 3위에 오른 대기록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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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혹평도 ‘오징어 게임’ 시즌3의 무서운 기세를 막지 못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전 시즌이 역대 비영어 시리즈 1, 2, 3위를 석권했다.

9일 넷플릭스 톱 10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3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4630만 시청수를 기록, 톱 10을 집계하는 93개 모든 국가에서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이에 더해 시즌3는 2주째 모든 국가 1위를 석권한 넷플릭스 시리즈 첫 작품으로 연이어 새로운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개 10일 만에 1억 63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3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오징어 게임’ 전 시즌이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에 나란히 1, 2, 3위에 오른 대기록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오징어 게임’ 시즌3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다시 한번 역대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시즌3 공개 이후 역주행하며 주간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시즌1과 시즌2 또한 380만 시청수로 3위(시즌1), 490만 시청수로 톱 10 리스트 2위(시즌2) 자리를 2주째 기록하며 ‘오징어 게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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