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1분기 가계 여윳돈 '역대급'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3년 만에 최대 / 소주도 맥주도 올랐다
2025. 7. 9. 07:58
상여금 등으로 지난 1분기 소득은 늘었지만, 소비가 줄면서 가계의 여윳돈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1분기 순자금 운용액은 92조 9천억 원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직전인 지난해 4분기보다 30조 원 이상 늘어난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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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8.5%는 전달 대비 0.8%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두고 실수요자가 몰린 데다 최근 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급등해 경매로 수요가 쏠린 탓으로 보입니다. ---
술집이나 식당에서 파는 소줏값이 열 달 만에 상승하고 맥주 가격도 지난해 비상계엄 이후 처음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주의 경우 지난해 9월 이후 9개월간 이어진 하락세가 반전됐고, 맥주 값도 지난달 0.5% 오르며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이승훈 기자 / lee.se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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