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틀린 말엔 웃지 않았다…육아가 남긴 건 매서움이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녀는 웃고 있었지만, 말은 단호했다.
유재석이 과거 MBC 공채 탤런트 선발 방식에 대해 언급하자, 최지우는 조용히 고개를 저으며 "그건 다르다"며 틀린 정보를 정확히 정정했다.
최지우는 이에 아이를 키울 때의 단호함을 유쾌하게 재연하며 공감을 유도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육아에 집중하면서 방송 활동을 조절 중이며, SBS '틈만나면'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와 마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웃고 있었지만, 말은 단호했다. 장면은 익숙했지만, 감정은 예전과 달랐다. 최지우는 변해 있었다. 육아가 만들어낸 단단함이었다.
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 배우 최지우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예능 호흡을 맞췄다. 깜짝 등장에 유재석은 “지우가 예능에 나오는 게 반갑다”며 환영했고, 유연석은 “예전 ‘커피프렌즈’ 때부터 알던 사이”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함께한 시간은 오래됐지만, 이날 가장 달라진 건 최지우의 태도였다. 유재석이 과거 MBC 공채 탤런트 선발 방식에 대해 언급하자, 최지우는 조용히 고개를 저으며 “그건 다르다”며 틀린 정보를 정확히 정정했다. 순간 분위기는 웃음으로 풀렸지만, 그녀의 말투는 선명하게 달랐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최지우는 틀린 건 웃지 않았고, 예능 속에서도 ‘지우답게’ 중심을 지켰다. 예쁜 게 아니라, 단단해진 거였다. 그 웃음 하나에 단단함이 엿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걸스데이 민아♥온주완, 부부 된다…11월 결혼[공식입장] - MK스포츠
- 신지 예비신랑 문원 “양다리·사기 영업 논란 사실과 달라…책임질 건 끝까지”[공식 입장문] -
- 효민, 무지갯빛 감았다…워터밤 찢은 여름의 여신 - MK스포츠
- ‘재혼’ 서동주, 웨딩드레스 벗고 비키니로…발리 선베드 위에 여름이 멈췄다 - MK스포츠
-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한 한화, 이제는 대전 왕자 앞세워 50승 고지 선착 ‘정조준’…격차 줄
- “앞으로 더 많은 승리 따내고파…” 데뷔 첫 승과 마주한 NC 이준혁, 앞으로의 활약 약속했다 - M
- 김하성, 종아리 부상 털고 선발 복귀...디트로이트전 5번 유격수 - MK스포츠
- WBC 세부 일정 공개...한국은 3월 7일 체코와 첫 경기 - MK스포츠
- ‘용인미르도 깔끔하게!’ 대승 거둔 일본, ‘라커룸 청소’ 후 퇴근…“분리수거까지 할 줄이
-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믿음 가지고 포기하지 않아…” 난타전 끝 2연승 달린 호부지, 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