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속 비트코인 소폭 상승, 10만 8000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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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 속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8% 오른 10만 8892달러를 기록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87% 상승한 2605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4800만원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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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억4800만원대···투심 '중간' 단계 기록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 속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8% 오른 10만 8892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91% 상승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87% 상승한 2605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4800만원대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13% 오른 1억4829만9000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81% 상승한 354만4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16% 오른 1억4821만8000원을, 코인원에서는 0.08% 상승한 1억4826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50점으로 ‘중간’ 단계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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