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 기분" 밴쯔, 205만 유튜브 채널 결국 삭제 [소셜in]

백승훈 2025. 7. 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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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밴쯔가 205만 명 구독자를 보유했던 유튜브 채널을 결국 삭제했다.

최근 밴쯔는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 '밴쯔 BANZZ'에 기존 유튜브 채널을 직접 삭제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채널 삭제 전 처음 올렸던 영상 '점보라면 도전'을 보며 추억에 젖은 밴쯔.

해당 경기에서 패한 선수는 각자의 유튜브 채널 삭제를 약속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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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밴쯔가 205만 명 구독자를 보유했던 유튜브 채널을 결국 삭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밴쯔는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 '밴쯔 BANZZ'에 기존 유튜브 채널을 직접 삭제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2013년부터 약 10년 넘게 운영해온 채널이었다.

채널 삭제 전 처음 올렸던 영상 '점보라면 도전'을 보며 추억에 젖은 밴쯔. "카메라도 아니고 그냥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었다. 손을 벌벌 떨면서 먹었다. 도전도 촬영도 처음 하는 거였으니까"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삭제를 앞두고 "방학이 끝난 기분이다. 너무 아쉽다. 한 단어로 표현이 안 된다. 말도 잘 안나온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삭제 버튼을 누른 뒤엔 "이별한 게 이런 기분인 건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기분이 이런건가. 너무 허무하다. 나만 이 사람과의 추억을 갖고 있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새로운 채널을 개설, 자신의 유튜버 활동 시즌2를 예고했다.

앞서 밴쯔는 지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73'의 스페셜 이벤트 매치에서 코미디언 윤형빈과 종합격투기 경기를 펼쳤다. 해당 경기에서 패한 선수는 각자의 유튜브 채널 삭제를 약속했던 상황.

이후 밴쯔는 윤형빈에게 TKO 패배했고, 밴쯔의 유튜브 채널에는 '약속을 지키라'는 누리꾼들의 요구가 빗발쳤다.

밴쯔는 지난 2013년부터 먹방으로 유명세를 얻은 유튜버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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