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쇼핑’ vs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월화극 겹치기 출연’을 향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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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ENA '아이쇼핑'과 tvN '첫, 사랑을 위하여', 두 편의 주연 드라마를 동시기 선보인다.
두 작품 모두 '월화극'으로 편성되면서 겹치기 출연에 대한 우려와 함께 '채널 및 플랫폼의 다양화로 인한 불가피한 편성'이라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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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는 오는 21일 ‘아이쇼핑’을 먼저 선보인다.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로, 극 중 ‘최대 빌런’인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리더 역을 맡아 악역으로 파격 변신한다.
불과 2주 뒤인 8월 4일에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로맨스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의 방영을 시작한다. 염정아는 공사판을 휘어잡는 현장 소장이자 싱글맘을 연기하며 건축설계사를 연기하는 박해준과 설레는 ‘중년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드라마는 각각 8부작과 12부작으로, 두 드라마 모두 결방 없이 방송될 경우 2주간, 총 4회차가 겹쳐 방송되는 셈이다.

‘아이쇼핑’ 역시 같은 경우로, 올해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비교적 곧바로 방영되는 ‘첫, 사랑을 위하여’와 달리 ‘아이쇼핑’은 지난해 11월 촬영을 마친 지 8개월 만에 방송을 타게 됐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런 겹치기 출연 사례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등 비지상파 방송뿐만 아니라 국내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드라마 공개 채널이 증가함에 따라 배우 겹치기에 대한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 편성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스포츠동아에 “동시기 각각 다른 OTT 작품에 출연하거나 혹은 OTT와 TV 채널에 출연하는 배우는 종종 있었지만, 이들은 ‘겹치기 출연’로 지칭되지 않았다”라며 “OTT 공개를 목표로 제작됐지만 이후 TV 채널로 공개되는 작품도 상당수이기 때문에 배우의 겹치기 출연을 더욱 포용적인 시선으로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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