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동 특사 "이번 주 가자 지구 60일 휴전 합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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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이번 주 안에 가자 지구에서 60일간의 임시 휴전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위트코프 특사는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주재 내각 회의에서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히고, "합의가 성사되면 인질 10명이 석방되고 인질 9명의 유해가 송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트코프 특사는 이번 주 도하를 방문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에 합류해 협상을 중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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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이번 주 안에 가자 지구에서 60일간의 임시 휴전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위트코프 특사는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주재 내각 회의에서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히고, "합의가 성사되면 인질 10명이 석방되고 인질 9명의 유해가 송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도하에서 열린 협상을 통해 4가지 쟁점 중 3가지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는데, 이스라엘 언론은 임시 휴전 기간 이스라엘군 배치가 남은 쟁점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대통령 지시에 따라 모든 인질 가족과 만날 예정이며, 이 합의가 가자지구에서의 지속적인 평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카타르, 이집트의 중재로 지난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간접 협상이 재개됐습니다.
위트코프 특사는 이번 주 도하를 방문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에 합류해 협상을 중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자 전쟁은 2023년 10월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공격해 1,200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251명을 납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재 약 50명의 인질이 가자지구에 남아 있으며, 이 중 20명은 생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보복으로 가자 지구에선 지금까지 5만 7천 명 이상이 숨졌으며, 유엔은 가자 지구 주민 대다수가 피란길에 올랐고 50만 명이 수개월 내 기아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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