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챔피언들 기죽인 아마 최강자,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조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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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2025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는 2명의 현역 세계랭킹 1위 선수가 출전한다.
LPGA 투어 챔피언들인 찰리 헐, 조지아 홀(이상 잉글랜드), 마들렌 삭스트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이상 스웨덴),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대회에서, 첫날 공동 3위로 출발한 로티 워드는 둘째 날 단독 1위를 꿰찼고, 3-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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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여자골프 2025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는 2명의 현역 세계랭킹 1위 선수가 출전한다.
프로 여자골프 세계 1위인 넬리 코다(미국), 그리고 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 1위인 로티 워드(21·잉글랜드)다.
로티 워드는 이미 골프계에 널리 이름이 알려진 선수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도 여러 번 참가했다. 지난해 AIG 여자오픈 공동 10위와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23위, 올해 US여자오픈 공동 31위 등의 성적을 냈다.
특히 지난주 아일랜드 라인스터의 카턴하우스(파73)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KPMG 위민스 아일랜드 오픈(총상금 45만유로)에 출전한 로티 워드는 쟁쟁한 프로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챔피언들인 찰리 헐, 조지아 홀(이상 잉글랜드), 마들렌 삭스트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이상 스웨덴),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대회에서, 첫날 공동 3위로 출발한 로티 워드는 둘째 날 단독 1위를 꿰찼고, 3-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를 몰아친 로티 워드는, 올해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우승자인 마들렌 삭스트룀을 6타 차 단독 2위(15언더파)로 제쳤다.
찰리 헐은 합계 12언더파 단독 4위로 마쳤다.
로티 워드는 오는 10일부터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 막을 올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에 대회 스폰서 초대로 참가 기회를 잡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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