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유어 아이즈 “데뷔 6일만 음방 1위 깜짝 카메라인줄, 책임감+동기부여”[EN:인터뷰①]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7월의 크리스마스’로 빠르게 돌아왔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7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Snowy Summer’(스노이 서머)를 발매한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팀으로,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ETERNALT’(이터널티)로 데뷔했던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3개월 만에 빠르게 신보로 컴백했다.
멤버들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돼서 빠르게 컴백할 수 있어서 바쁘지만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 1집 앨범에 팬 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시고 좋은 성과를 얻어서 최대한 빨리 컴백하고 싶었다. 그와 동시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1집과는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지난 활동 준비 과정에서 부상을 겪었던 만큼, 건강 관리도 힘썼다. 데뷔 직후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여준은 “(회사에서) 케어를 워낙 잘 해주셔서 컨디션 관리는 틈틈이 받고 있다. 부상이 없도록 계속 몸 상태를 체크하고 병원 다니면서 건강하게 2집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마징시앙도 “1집 때 다친 건 많이 아쉬웠다. 이번에는 다치지 않게 항상 컨디션 체크를 하고, 몸이 불편하면 그냥 쉬고 다시 연습했다. 좋은 컨디션이어야 팬분들도 걱정 안 하실 거고,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 앨범 활동 및 팬미팅 투어 등 바쁜 일정 속에도 3개월 만에 컴백을 결정했다. 빠른 컴백 이유에 대해 전민욱은 “‘프로젝트 7’을 통해 팀이 결성된 이후 회사, 이해인 PD님과 함께 그룹을 만들어감에 있어서 대화를 많이 나눴다. 욕심도 많고 보여드리고 싶은 음악이나 색깔들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최대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스노이 서머’는 예상치 못한 이유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지 못한 소년들의 유쾌한 7월의 크리스마스를 담은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스노이 서머’, ‘Paint Candy’(페인트 캔디)를 비롯해 ‘ㅠ(You)’, ‘왼손에는 버블티 (Bubble Tea)’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4곡이 수록됐다.
‘7월의 크리스마스’라는 독특한 콘셉트에 대해 전민욱은 “여름, 크리스마스와 눈은 완전 반대의 이미지다. 이번 앨범 콘셉트가 말이 안 되고 상상만 했던 것들을 이루어지게 하는 특별함이다. 서머송이라고 하면 밝고 시원한 이미지의 노래가 많은데, 클로즈 유어 아이즈만의 특별하 여름곡을 선물하겠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장여준은 “‘7월의 크리스마스’라는 키워드가 처음에는 생소하게 들렸는데, 여름에 ‘눈’이라는 키워드로 좀 더 시원하고, 대중이 듣기에 좀 더 좋은 음악이 될 것 같았다. 콘셉트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증이 있었는데, 촬영과 녹음이 진행되면서 점점 흥미를 느꼈다. 팬들과 대중도 이번 앨범에 흥미를 느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흩날리는 눈발 속에서 좀비 떼와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부터 TV 화면에서 빠져나오는 유령까지 뮤직비디오도 눈을 뗄 수 없다. 송승호는 “와이어를 차고 공중에서 옷을 입는 장면이 있었다. 마음처럼 잘 안됐지만 옆에 계시던 스태프들이 힘을 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전민욱은 “뮤직비디오를 보면 여섯 명이 승호를 괴롭히거나 억지로 춤을 추게 하는 장면이 있다. 승호는 고생했지만, 나머지 여섯 명 멤버는 실제로 장난을 친다는 생각으로 임해서 재밌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 앨범 ‘이터널티’로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31만 장을 기록했으며, 데뷔 6일 만에 SBS M ‘더쇼(THE SHOW)’ 1위, 9일 만에 KBS 2TV ‘뮤직뱅크’로 지상파 1위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장여준은 “당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 되게 깜짝 놀라서. 회사가 우리한테 깜짝 카메라하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믿기지 않는 영광스러운 상황이었다. 1위 했을 때는 모든 멤버가 현실감이 안 들 정도로 기뻤고. 트로피를 받았을 때 영광스러움과 동시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또 하나의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답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목표는 데뷔 때와 마찬가지로 신인상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음악방송 1위를 수상하고 싶다는 바람도 더해졌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자 전민욱은 “콘셉트가 ‘7월의 크리스마스’기 때문에 많은 분이 이 음악을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로 많이 인식 해주셨으면 좋겠다. 색다른 서머송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장여준은 “데뷔 앨범에도 수록곡에 듣기 좋은 음악이 많았다. 2집도 마찬가지다. ‘음악 맛집’, ‘수록곡 맛집’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기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마징시앙은 “더운 여름에 우리 노래를 듣고 시원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나한일♥유혜영 재결합 해 잘 사는데‥옥중 결혼 전처 정은숙 폭로 “병도 얻어”(특종)[어제TV]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무방비 고현정 “찍지 말라니까” 손까지 뻗었는데 찰칵, 결국 포기했다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이민정 ♥이병헌 내조하러 美 가서 극강 미모 자랑‥컷마다 화보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윤곽 수술 후 홍콩行…41㎏ 뼈말라 몸매
- ‘30억 파산 극복’ 윤정수, 장가 간다 ‘홈즈’서 “연내 결혼” 깜짝 발표
- 윤은혜, 새벽 6시 직접 그린 ‘궁’ 신채경…미모에 금손까지 완벽
- ‘오겜3’박규영 美 뉴욕서 알아볼라, 민낯→비키니 입고 거리 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