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멀티골' 첼시, 클럽월드컵 4강서 플루넨시 2-0 완파...대망의 결승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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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유럽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첼시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플루미넨시(브라질)를 2-0으로 꺾었다.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기를 안긴 페드로는 어린 시절 보낸 플루미넨시 팬들 향해 두 손을 보이면서 미안함을 전했고, 후반 15분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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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유럽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첼시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플루미넨시(브라질)를 2-0으로 꺾었다.
완승을 거둔 첼시는 지난 2021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첼시의 결승전 상대는 10일 펼쳐지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파리 생제르맹(프랑스) 4강전 승자다.


이날 첼시는 주앙 페드로를 필두로 페드로 네투, 크리스토퍼 은쿤쿠, 콜 팔머, 엔조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마크 쿠쿠렐라, 토신 아다라비오요, 트레보 찰로바, 말로 구스토,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가 선발 출전했다.
브라질 강호 플루미넨시는 존 아리아스와 게르만 카노, 노나토, 헤네, 베르날, 에르쿨레스, 구가, 티아고 산투스, 티아고 실바, 이그나시오, 골키퍼 파비우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문은 플루미넨시가 열었다. 전반 3분 헤네의 크로스를 카노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첼시는 전반 9분 쿠쿠렐라의 헤더로 맞대응했다.

두 팀이 한 차례씩 슛을 주고받은 가운데 앞서간 쪽은 첼시였다. 전반 17분 첼시는 네투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을 잡은 페드로가 기가 막힌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플루미넨시는 전반 25분 카노의 패스를 받은 에르클레스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는 듯 했지만 쿠쿠렐라가 몸을 던지면서 걷어내 땅을 쳤다.
이어 전반 35분 프리킥 상황에서는 공이 찰로바의 손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러나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을 거쳐 페널티킥을 취소하면서 플루미넨시의 동점골 기회는 또 다시 무산됐다.
한 점 뒤진 채 전반을 마친 플루미넨시는 후반 10분 나가노 케노와 에베랄도를 교체 투입하면서 반전을 기대했다.

그러나 오히려 첼시가 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엔조가 찔러준 패스를 페드로가 측면 돌파한 뒤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가르면서 쐐기를 박았다.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기를 안긴 페드로는 어린 시절 보낸 플루미넨시 팬들 향해 두 손을 보이면서 미안함을 전했고, 후반 15분 교체 아웃됐다.
이후에도 양 팀은 서로 골문을 겨냥하며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으면서 첼시가 결승행을 확정했다.
사진=로이터,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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