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는 국립공원 야영장으로, 짝수월 1일 예약 오픈

이재진 2025. 7. 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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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국립공원 야영장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샤워장, 화장실, 전기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다.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진행하며(https://reservation.knps.or.kr),회원가입이 필수다.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은 짝수월 1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예약 접수하고, 추첨을 통해 4일 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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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금대리계곡 강원도 원주 치악산 금대오토캠핑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텐트를 치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국립공원 야영장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샤워장, 화장실, 전기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다. 때문에 휴가철에 맞춰 예약하려면 미리 준비해야 한다.

국립공원 야영장은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가야산,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등 20곳이 있다. 국립공원인만큼 풍광이 아름답고 관리가 잘 되어 남녀노소 모두 편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보내기 안성맞춤이다.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금액은 장소와 시기에 따라 다르다.

태백산 소도 야영장의 경우, 카라반(4인)은 60,000원(주중)~80,000원(주말), 캠핑용자동차전용야영지는 26,000원(주중)~33,000원(주말), 자동차야영지는 15,000(주중)~19,000원(주말)이다.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지리산 내원 야영장은 하우스, 카라반, 자영차야영지로 구분된다. 하우스는 55,000원(주중)~70,000원(주말), 카라반은 60,000원(주중)~80,000원(주말), 자동차야영지는 15,000(주중)~19,000원(주말)이다. 무등산 도원 야영장은 산막텐트와 자동차야영지로 나뉘고, 산막텐트는 40,000원(주중)~50,000원(주말), 자동차야영지는 15,000(주중)~19,000원(주말)이다.

입실시간은 당일 오후 2시~3시이며, 퇴실은 익일 오전 11시~오후 12시(정오) 사이로, 야영장마다 시간이 다르므로 이용전 확인 하도록 한다.

선착순->추첨제로 전환, 2개월 전 예약 오픈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진행하며(https://reservation.knps.or.kr),회원가입이 필수다.

야영장 예약은 기존 선착순에서 추첨방식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예약 시간 전에 미리 대기하며 치열하게 클릭하던 오픈런은 사라졌다.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은 짝수월 1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예약 접수하고, 추첨을 통해 4일 후 발표된다. 당첨되었다면 다음날 21시까지 예약금 결제를 마쳐야 한다. 미결제시 자동 취소 된다.

지난 6월 1일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예약이 완료 됐으며, 오는 8월 1일에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예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원하는 국립공원을 클릭하면 8월 31일까지 예약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대부분 예약이 만료 됐으나, 취소 등 변동이 발생하므로 수시로 체크해 보는 것도 좋다.

예약가능은 파랑색, 대기가능은 초록색으로 표시되고, 원하는 예약일을 클릭하면 하단에 총 이용금액이 나온다. 확인한 후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 결제하면 완료. 예약 상태는 마이페이지->나의예약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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