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7.23% 급등, 반도체지수도 1.80%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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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감원 소식으로 7% 이상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하자 반도체지수도 2% 가까이 급등했다.
이외에 인텔이 7% 이상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7.23% 급등한 23.59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인텔은 간만에 7%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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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텔이 감원 소식으로 7% 이상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하자 반도체지수도 2% 가까이 급등했다.
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80% 상승한 5641.22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6일 이후 최고치다.
일단 엔비디아는 1.11% 상승한 16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마감가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 3일 기록했던 159달러 대였다.
이로써 시총도 3조9020달러를 기록, 3조9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시총 4조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각종 투자사가 트럼프의 무역전쟁에도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요가 워낙 많아 엔비디아 매출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잇달아 목표가를 상향하고 있다.
전일에도 월가의 대표적 투자은행 시티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190달러로 상향했다. 이날 주가가 160달러이니 향후 19%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엔비디아가 1% 이상 상승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2.24% 급등했다.
이외에 인텔이 7% 이상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7.23% 급등한 23.59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다시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인텔은 대대적인 비용 절감 노력의 일환으로 오리건주에 있는 운영 허브 중 한 곳에서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했다.
이날 인텔은 7일부터 오리건 공장에서 직원 500명을 해고하는 등 감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이며, 인텔은 전체 인력의 20%를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말 기준 인텔의 직원 수는 10만8900명이다. 약 2만 명을 감원한다는 얘기다.
이같은 소식으로 인텔은 간만에 7% 이상 급등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2%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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