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 머스크…스페이스X, 기업가치 500조원 주식거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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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 가치를 약 4000억달러(약 548조원)로 평가하는 주식 거래를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의 내부자 주식 매각이 이전 거래 당시보다 기업 가치를 500억달러 더 높게 평가한 가운데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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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새 기업가치 500억달러 더 높아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 가치를 약 4000억달러(약 548조원)로 평가하는 주식 거래를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k/20250709064800981vpda.jpg)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의 내부자 주식 매각이 이전 거래 당시보다 기업 가치를 500억달러 더 높게 평가한 가운데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12월 내부자 주식 거래 당시 약 3500억달러로 평가된 바 있는데, 반년새 기업가치가 500억달러(약 68조 5500억원) 더 높아진 것이다.
이번에 스페이스X의 주식 거래가 실제로 4000억달러의 기업가치 평가 아래 이뤄지면 이날 기준으로 미국 상장기업 시가총액 20위권 안에 들게 된다.
주요 상장기업인 홈디포나 프록터앤드갬블(P&G),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등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일론 머스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k/20250709064802572jssk.png)
블룸버그는 아울러 스페이스X가 투자자들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자금 조달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안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다시 대립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신당인 ‘미국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이날 내각회의에서 “제3 정당은 나에게 항상 좋았다”며 “공화당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의 신당 창당 선언에 “터무니없다”, “완전히 탈선했다” 등으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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