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 기록 쓴다" 삼성, 트리폴드 폰 공개?…9일 뉴욕 언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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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오늘(한국시간) 2025년 하반기 갤럭시 언팩을 열고 갤럭시 Z 폴드·플립7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현지 시간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후 11시)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5'을 개최한다.
이번 언팩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7, 갤럭시Z플립7 팬에디션(FE), 갤럭시워치8 시리즈 등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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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얇고 가벼운 ‘갤 Z 폴드7’ 공개
갤럭시 Z 플립7, 갤럭시워치8도 선봬
삼성 신제품 사전 예약 16만명...초반 흥행몰이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삼성전자(005930)가 오늘(한국시간) 2025년 하반기 갤럭시 언팩을 열고 갤럭시 Z 폴드·플립7을 공개한다.

이번 언팩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7, 갤럭시Z플립7 팬에디션(FE), 갤럭시워치8 시리즈 등을 공개한다.
특히 언팩 초대장에서 ‘울트라가 펼쳐진다’는 문구를 넣고 폴드 신제품에 대해 역대 제품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며 강력한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춰 갤럭시 S시리즈 ‘울트라’에 준하는 성능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외신 등 업계에 따르면 Z 폴드7은 접었을 때 기준 두께 8.9㎜, 펼쳤을 때 4.2㎜ 두께로 역대 가장 얇다. 이대로 출시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 중국 오포의 파인드N5(4.21㎜)보다도 얇다. 이외 Z 폴드7은 8인치 디스플레이, 무게 215g으로 예측된다. 모바일프로세서(AP)는 갤럭시S25 시리즈의 ‘스냅드래곤8 엘리트’가 탑재되고, 폴더블 폰 최초로 16GB 램을 탑재한 1테라바이트(TB) 저장용량 모델까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Z플립7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고 외부 디스플레이가 개선되는 등 사용성이 훨씬 나아진 제품이 될 전망이다. 그간 갤럭시Z플립 시리즈의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혔던 배터리는 4300밀리암페아(mAh)로 전작 대비 7.5%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언팩에서 건강 관리 기능이 향상된 워치 등 스마트폰 외 제품도 소개한다.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트리폴드 폰’, 스마트 안경 등 새로운 폼팩터는 공개되지 않고 깜짝 티저 정도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진행 중인 신제품 사전 구매 알림 신청 참여자가 2주만에 16만명을 넘어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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